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라 트레이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케이티 새코프는 소머즈 리메이크 버전인 바이오닉 우먼 드라마에서 1대 인간병기로, [[24시]] 시즌 8에서는 CTU 요원으로 등장한다. 뭔가 싸우는 역에 적격. 이는 배우의 외형 때문인데 키에 비해 상당히 어께가 넓고, 전체적인 신체골격이 상당히 크다. 함께 출연하는 179Cm의 [[트리샤 헬퍼]] 175Cm인 [[그레이스 박]] 두 장신여배우 사이에 있으면 168Cm로 가장 키가 작은 케이티가 덩치는 제일 크다. 비교대상이 마른 체형이라는게 문제긴 하지만...[* 한 명은 모델 출신, 한 명은 동양인. 24시 8시즌에서 보면 평균적인(?) 체격의 여배우들 사이에 있으면 상당한 거구다.] 거기다 선이굵은 깡다구있게 생긴외모는 덤. 연기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지만 외모에 치중된 캐스팅을 주로 받는듯 하다. 미국 잡지나 웹사이트 등에서 조사하는 '과소평가되는 배우들' 목록에 단골로 들어가는 여배우. [[빅뱅 이론]]의 [[하워드 왈로위츠|하워드]]가 이 캐릭터를 매우 좋아한다. 실제로 케이티 새코프가 빅뱅 이론에 특별출연한 적도 있는데, 하워드가 [[망상|상상 속에서 스타벅과 오붓하게 데이트]]를 하는 장면에 등장한다. 스타벅은 78년도 작 [[야마모토 아키라|원조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는 남자였고]], [[A-team]]에서 멋쟁이 역을 맡은 더크 베네딕트가 연기했다. 이 배우의 이미지가 원래 그런지 몰라도 A-team 과 마찬가지로 바람둥이였다. ~~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더니 결국 리메이크 작에서는 자기가 여자가 되어버리고 만다.~~ 90년대 말 오리지널에서 아폴로 역을 맡았던 리처드 해치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후속작을 기획하고 30분에 이르는 파일럿 예고편도 제작한 적이 있다. 그러나 오리지날 스타벅인 베네딕트를 이 프로젝트에 끌어들이려고 하다 실패하고, 오리지날 판권을 가지고 있는 유니버설사가 제작을 거부하는 바람에 (유니버설은 후속작보다 리메이크에 더 관심이 있었다.) 제작비를 대출받느라 저당잡힌 자택이 날아갔다고. [[분류:배틀스타 갤럭티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